6월에도 내다는 여러 기자회견에 연대했습니다!
"성평등 도서는 도서관으로, 차별과 혐오는 지옥으로! 6월은 자긍심의 달, 도서관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6월 1일에는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앞서, 성평등 도서읽기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함께했어요. 수영 활동가가 발언으로 참여했습니다!
“유해도서 아니고 필독도서!” 경기도교육청의 주도로 경기 지역 학교에서 성평등 도서가 대규모 폐기된 사안과 관련, 6월 12일에 국가인권위원회 공동진정 제기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가 지난 6월 25일 서울시의회에서 재의결을 거쳐 폐지되었습니다. 본회의에서 폐지안 재의요구안이 상정되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폐지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승빈 활동가가 피켓팅으로, 정현 활동가가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