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해도 소용없어] 캠페인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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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배타와 소외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
청소년인권모임 내다는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을 드러낸 사람들을 축하하고, 사람들의 인식 개선 및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커밍아웃의 날(National Coming Out Day/10월 11일)과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세상을 떠난 청소년 성소수자를 기리고 지지하는 ‘스피릿 데이(Spirit Day/매년 10월 3주 목요일, 올해는 10월 19일)’를 기념하여 앰네스티의 ‘미워해도 소용없어’ 캠페인에 함께합니다!
활동가들이 있는 10곳의 청소년 이용 시설을 선정하여, ‘미워해도 소용없어’ 캠페인 포스터를 배포하고 다가오는 10월 21일 아하센터(@aha_center)의 몸그대로몸 청소년 성문화 축제에서 슬로건 이벤트, 캠페인 스티커 무료나눔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연대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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